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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D-2, 아직도 "철마는 달리고 싶다"

등록 2018.04.25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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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추상철 기자 =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남북 접경지역 철도중단점 표지판이 있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이 경기 연천군 신탄리역을 지나고 있다.

  지난 65년간 접경지역 인근주민들은 항상 전쟁에 대한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일상이 되어버린 접경지역의 불안한 생활들,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안전한 삶을 찾길 바라고 있다.
 
11년만의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종전·평화 협정으로 남북관계 개선, 더 나아가 통일을 소망해 본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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