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살 생일케이크 자르는 미얀마 수지 여사
【네피도(미얀마)=AP/뉴시스】미얀마 최고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운데)가 자신의 73번째 생일은 맞은 19일 수도 네피도에서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1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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