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통치를 노리는 에르도안의 부드러운 손
【이스탄불=AP/뉴시스】 터키의 레세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친 뒤 투표하러 나온 부모가 안고있던 한 어린이의 볼을 꼬집으며 다정함을 표시하고 있다. 며칠 전 수백 만 명의 터키계가 살고있는 독일 주간지는 에르도안을 '독재자'라는 말과 함께 표지 인물로 조명했다. 201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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