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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서 중동순방 첫 테이프 끊은 윌리엄 왕자

등록 2018.06.25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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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AP=뉴시스】 윌리엄(왼쪽) 영국 왕자가 24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 공항에 도착해 후세인 요르단 왕자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향후 5일간 중동지역을 순방할 예정이다. 특히 영국 왕실 최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한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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