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 대한 충정과 애정으로 미소 짓는 샌더스 대변인
【워싱턴=AP/뉴시스】 미 백악관의 새러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이 14일 정기 브리핑 중 이날이 트럼프 대통령의 72세 생일임을 알리면서 미소와 함께 대통령에게 축하말을 하고 있다.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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