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마시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25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수돗물 생산 시설인 매곡정수장을 방문해 대구지역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업무보고 받은 후 김승수(왼쪽)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정수된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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