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푸시 라이엇 "월드컵 결승 경기장 난입은 항의위해 우리 소행"

등록 2018.07.16 01:5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스크바=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후반 경기장에 난입한 4명의 관중 가운데 하나인 여성 한 명이 프랑스 선수 1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러시아의 펑크 밴드 푸시 라이엇은 이날 관중들의 진입이 러시아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들이 기획한 것이라고 트위터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18.7.1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