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물 보호단체, 초복 날 LA 한국 총영사관 앞 시위

등록 2018.07.18 14:23: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동물보호단체 Last Chance for Animals-LCA는 초복 날인 17일 오전 LA 코리아타운 윌셔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Stop Dog Meat' 구호가 쓰인 검은 유니폼을 입고 잡혀 있는 개 사진과 구호가 든 배너와 피켓을 들고 시위를 열었다.

  또한 죽어있는 개들을 안고 늘어서서 한국은 1년에 1백만 마리 하루 2천 740마리에 달하는 개를 도살한다며 반려동물들의 살해 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12시까지 시위를 했다. 2018.07.1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