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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인천공항 면세구역

등록 2018.07.19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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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를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 약 614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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