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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와 환경투어 담당 목사

등록 2018.08.14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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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버러( 미 노스 캐롤라이나주) = AP/뉴시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간)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에서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빈민 캠페인을 이어 가면서 '환경정의를 조직하는 투어'를 주도하고 있는 윌리엄 J. 바버 2세 목사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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