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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에 모인 작업자들

등록 2018.08.16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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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말복인 16일 오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무더위에 지친 작업자들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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