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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라본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눈'

등록 2018.09.14 11:24:35수정 2018.09.14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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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AP/뉴시스】미항공우주국(NASA)가 12일(현지시간)공개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모습.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가 찍은 사진으로, 그는  "4등급 허리케인의 눈 본적 있나? 우주에서 봐도 섬뜩하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플로렌스는 13일 2등급으로 약화됐지만, 노스캐롤라이나에 상륙해 큰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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