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 기다리는 북한 차량
【단둥=뉴시스】 김성진 기자 = 지난 4일 오후 3시께 북한에서 중국쪽으로 세관이 열리는 시간이 되자 버스와 트레일러들이 입국을 위해 압록강 철교(조중우의교)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1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20대가 넘는 차량이 화물을 싣고 신의주에서 단둥으로 넘어갔다.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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