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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상점이 몰려 있는 단둥 '고려거리'

등록 2018.09.16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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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뉴시스】 김성진 기자 = 한국과 북한 상점이 몰려 있는 단둥 '고려거리' 인근에서 일을 보는 북한 주민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들고 길거리에서 통화를 하는가 하면, 압록강변 공원에서 강가를 따라 산책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사진은 5일 오후 단둥 고려거리의 모습. 이곳을 중심으로 북한 상점이 모여 있다.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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