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압록강 북한초소
【단둥=뉴시스】 김성진 기자 = 지난 5일 오후 단둥시 관전현에서 바라본 '청성교'(단교) 북한 초소에서 북한군인이 여유롭게 보초를 서고 있다. 2018.09.1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