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세관으로 들어서는 북한 트레일러 행렬
【단둥=뉴시스】 김성진 기자 = 지난 5일 오후 중국에서 북한으로 다시 넘어가기 위해 단둥 세관으로 들어서는 북한 트레일러 차량 10여대가 줄을 서 있었다.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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