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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구하라, 테이핑 하고 경찰 출석

등록 2018.09.18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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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 팔과 목에는 테이핑을 했고 다른 한쪽 팔에는 멍이 들어있다.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씨는 구하라가 지난 13일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고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2018.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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