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리 배 '신화'와 '창조' 첫선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황정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른 추석에 출하하는 국산 배 품종 '신화'와 '창조'가 첫선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농진청은 신화와 창조 품종은 9월 상순이나 중순께 출하할 수 있어 신고 품종보다 빨리 유통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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