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진청, 우리 배 '신화'와 '창조' 첫선

등록 2018.09.19 12:35: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황정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른 추석에 출하하는 국산 배 품종 '신화'와 '창조'가 첫선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농진청은 신화와 창조 품종은 9월 상순이나 중순께 출하할 수 있어 신고 품종보다 빨리 유통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8.09.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