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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자연, 춤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국수호의 '무위'

등록 2018.09.19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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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 창작춤을 세계화한 거장 국수호의 국수호 디딤무용단 '무위(無爲)' 프레스리허설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단원들이 열연하고 있다. 2018.09.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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