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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걷어내는 방역업체 관계자

등록 2018.09.19 1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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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장소인 19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동 한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훈증소독을 마친 조경용 석재를 덮고 있는 천막을 걷어내고 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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