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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공연 관람하는 찰리 리 이금기 소스그룹 회장

등록 2018.09.19 2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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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시스】김선웅 기자 = 19일(현지시각) 홍콩 중화주예학원에서 열린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Lee kum kee international young chef chinese culinary challenge)에서 찰리 리(왼쪽 두번째) 이금기 소스그룹 회장이 희망셰프(환경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년기 때부터 셰프로 양성하는 프로그램) 학생들의 요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창업 130주년을 맞는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주최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서는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 대만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의 관련 협회와 협업해 각국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젊은 요리사를 초청, 요리기술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식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면서 전 세계의 중식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09.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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