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허리케인 피해지역서 "강도 높은 연방지원" 약속
【콘웨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콘웨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초기 대응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피해복구를 위해 연방차원에서 강도 높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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