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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목걸이로 단단히 무장한 브렉시트 검투사, 메이

등록 2018.09.20 2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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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즈부르크=AP/뉴시스】 테리사 메이 총리가 19일 EU 비공식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잘즈부르크 궁에 도착해 카팻 위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자정 넘어 계속된 만찬 회동에서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후 영국의 EU 상품부문 단일시장 접근권 유지에 대한 회원국들의 융통성을 호소했으나 설득시키지 못했다. 이 접근권을 대가로 영국은 북아일랜드의 국경 및 영토 통합성에서 커다란 양보를 요구 받고 있다.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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