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쓰러진 가로수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변 전신주를 덮친 사고가 발생, 한국전력 관계자와 119 구조대원들이 보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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