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축구수집가의 보물창고 출판기념회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라마다 서울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이재형 축구수집가의 보물창고 출판기념회에서 이재형 베스트일레븐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국을 돌며 축구 용품 4만8천여 점을 모은 이재형 베스트일레븐 이사의 '축구수집가의 비밀창고'는 20여 년에 걸쳐 축구용품을 손에 넣기까지 좌충우돌하는 수집 과정의 사연들이 실려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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