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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택지로 개발

등록 2018.09.21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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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1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을 발표, 서울 도심지역에서는 구 성동구치소가 개발 대상지에 포함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구 성동구치소 모습.

정부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 서울과 수도권 17곳에 3만5000가구가 들어설 중·소규모 택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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