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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앞 농성 1000일 '아베 정권 규탄!'

등록 2018.09.24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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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반 아베 반일 청년학생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농성 10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농성 1000일째를 맞아 대학생 지킴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명을 '반 아베 반일 청년학생 공동행동'으로 바꾼 뒤 '아베와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반대하는 투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4. (사진='반 아베 반일 청년학생 공동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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