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메달 조구함, 시상식서 '기쁨의 눈물'

등록 2018.09.26 09:23: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바쿠(아제르바이잔)=뉴시스】박종우 기자 = 25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짐나스틱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100㎏급에서 연장접전 끝에 세계랭킹 1위 조지아 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한 조구함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쁨의 눈물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회 첫 남북 단일팀이 참가하는 혼성단체전은 마지막날인 27일 진행된다. 2018.09.26.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