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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관람 신나요" 이란 여성

등록 2018.10.17 2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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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여성 축구팬이 이란과 볼리비아 대표팀 간 평가전을 관람하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여성들의 축구경기 관람을 허용했다. 이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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