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상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바티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피에타 상을 보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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