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분리 반대 외치는 한국GM 노조원들
【인천=뉴시스】전진환 기자 = 한국GM의 연구개발 법인 분할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예정된 19일 오후 인천 부평 한국GM 공장 본관 사장실이 있는 복도에서 노조원들이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한국지엠의 대주주인 제네럴모터스(GM)과 KDB산업은행 등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모처에서 주총을 갖고 회사 분할 안건을 가결시켰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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