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 중인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경주=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안강새마을금고 산대점에서 발생한 흉기 강도 사건의 용의자 김모(47)씨가 사건발생 3시간3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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