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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인기는 요르단에서도...

등록 2018.11.13 0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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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2일(현지시간)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은 요르단 왕립 영화 위원회(RFC)와 협력,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 후원으로 ‘제13회 한국영화제(13th Korean Film Days)’를 개최했다. 

암만 레인보우 극장에서 개막작 국제시장을 시작으로  파파로티(13일), 마녀(14일)가 연이어 상영된다.  

요르단에서 K-Pop, 한국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은 위성채널,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상영관 한류 캐릭터 코너에 방탄소년단 사진과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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