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스 獨외무 "트럼프 외교 전쟁, 모두가 고통받을 것"

등록 2018.11.14 16:24: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이징=신화통신/뉴시스】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난 하이코 마스(왼쪽) 독일 외무장관은 미국발 무역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받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2018.11.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