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주민초청 만찬

【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Lomita Harbor City Kiwanis Club(회장 Mike Herrera)은 저녁 Kiwanis Gardens 주민들을 국제 키와니스 홀로 초청 저녁 만찬을 열었다.

  키와니스회원들은 주민과 함께 기도로 시작 간략한 국민 의례를 행하고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푸짐한 터키 고기가 곁들인 만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해피 앤 새드 달라를 재크랜턴에 넣으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고 흥미 있는 복권 추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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