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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외치는 힐만 감독

등록 2018.11.15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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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최진석 기자 = 트레이 힐만 SK와이번스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SK와이번스 제6대 트레이 힐만 감독 이임 및 제7대 염경엽 감독 취임식'에서 최항, 정의윤과 의리를 외치고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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