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보는 정진관 과장
【수원=뉴시스】고승민 기자 = 정진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이 1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강요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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