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파푸아뉴기니 전통의상 입은 어린이와 함께
【파푸아뉴기니=뉴시스】박진희 기자 = 김정숙 여사와 파푸아뉴기니 총리 부인인 린다 오닐 여사가 18일 오전(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레스비 국제컨벤션센터에 도착해 파푸아뉴기니 전통 의상을 입은 환영단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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