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팀 킴' 관련 합동감사 개시
【경산=뉴시스】우종록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팀 킴’의 폭로와 관련해 합동감사가 시작된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 입구에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사진이 걸려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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