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어때?'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청년 한식당 국산식재료 활용 신메뉴개발 평가회'에서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심사단이 시식을 하고 있다.
청년 한식당은 올 초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가 각 1천 2백만원의 지원을 받아 7개월간 국산식재료를 활용, 한식 신 메뉴를 개발한 프로잭트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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