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이송되는 '강서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김성수는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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