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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 색출' 논란 창원지검 항의서 전달하는 언론단체

등록 2018.11.21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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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검찰이 취재원을 찾아내기 위해 기자의 통신내역을 조회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1일 (왼쪽부터)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정성인 경남울산기자협회 회장,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창원지검 민원실에 항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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