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신분증 들고 검찰로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가 22일 검찰 내 성폭력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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