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가사분담에 대한 견해 및 실태
【서울=뉴시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8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올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의 59.1%로 1년 전(53.5)에 비해 늘었다. 하지만 가사 분담 실태를 보면 여전히 부인이 주도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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