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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조희연, 합동대책회의

등록 2018.12.19 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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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오후 1시12분께 강원 강릉시 저동 모 펜션에서 투숙 중이던 내년도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강릉아산병원 등 3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강릉시 사천면 강릉시농업기술기술센터에서 열린 합동대책회의에서 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김부겸 장관에게 말을 하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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