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미세먼지 저감실증사업 中상해시 등 16곳으로 확대
【서울=뉴시스】 16일 환경부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공동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 대상 지역을 종전 12곳에서 16곳으로 확대했다. 해당 지역은 한국과 인접해 있으면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많은 안휘성, 상해시, 절강성, 호북성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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