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행 北 김영철, 베이징 도착
【베이징=AP/뉴시스】김영철(오른쪽)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 VIP 터미널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 관계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김영철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워싱턴에 가기 위해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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