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청주함 동명 3인 수병
【서울=뉴시스】18일 해군2함대 청주함에 동일한 계급과 이름을 갖고 있는 갑판병 일병 김선우(왼쪽에서 1번째), 보급병 일병 김선우(왼쪽에서 2번째),
추진기관병 일병 김선우(왼쪽에서 3번째)가 담소를 나누며 부두를 산책하고 있다. 2019.01.20.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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