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포토라인 설까?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사법농단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설치된 포토라인의 모습.
양 전 대법원장은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는 전직 대법원장으로서는 역대 최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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