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인천공항=뉴시스】배훈식 기자 =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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